피지로 신행을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

불라불라

사실 발리 등 여러곳을 찾다가 자유로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여행을 가려니 피지를 골랐어요!

신랑은 피지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모르는 ㅋㅋ 그냥 정말 몸만 따라간 입장이라 ㅋㅋ가서 너무 좋아했답니다.

저는 인터컨티넨탈 클럽플런지룸 4박을 지내고 왔고

4일동안 날씨도 너무 좋고, 사람들도 너무 좋아서 정말 다시가고싶다고 또 생각하는 1인입니다.

10시간의 비행이 무색할 정도의 멋진 풍경이 절 맞이하여 주었고, 인터컨티넨탈 직원들 또한 정말 친절했어요!

음식도 정말 잘맞았답니다. 좀 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저는 대체적으로 너무 만족해서 더할나위 없었어요!

신혼여행이랑 클럽 플런지룸을 예약하긴 했지만  티타임과 선셋카나페는 꼭 없어도 될 것같아요 ㅎ

막상 노을지는 풍경등은 바닷가 근처가 더 예뻐서 공짜인 걸 즐기려고 하니 아쉽기 하더라구요 ㅎ

저는 매번은 아니고 한두번 �醯蹈� 즐겼답니다.

세계 7대 석양 답게 진짜 한국에서, 아니 그 어떤 동남아에서도 볼수 없는 풍경을 보실 수 있어요!

바닷물도 정말 다양한 색을 띄고 있고 진짜 �틀暉構� 맑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스노쿨링할�� 니모와 친구들을 여러번 만났답니다.

진심 ... 정말.. 다시 가고싶어요!!!!!!

피지는 정말 사랑합니다.

아 더불어, 현진섭 소장님과 김효민 실장님 정말 비나카 입니다!!

친절한 설명과 베풀어 주신 은혜 잊지 않고 잘 살게요